- 歸去來辭
- 귀거래사【歸去來辭】진(晋)대 도잠(陶潛)의 사(辭).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유유자적하는 전원 생활을 그린 내용. 辭는 한문의 한 체(體).
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. 2013.
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. 2013.
歸去來辭 — 귀거래사【歸去來辭】 진(晋)대 도잠(陶潛)의 사(辭).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유유자적하는 전원 생활을 그린 내용. 辭는 한문의 한 체(體) … 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
歸去來辭 (귀거래사) — 진 (晉) 의 도잠 (陶潛) 이 구차스러운 벼슬을 버리고 전원 (田園) 으로 돌아가서 유유자적 (悠悠自適) 한 전원의 즐거움을 그린 글 … 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
귀거래사 — 歸去來辭 … 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
辭 — 【사】 말 (씀) ; 핑계; 알리다; 타이르다; 청하다; 사양하다; 사퇴하다; 문체 이름 (대개 운을 달아 감상을 문장에 의탁한 것) (다스릴란) + 辛 (매울신) 辛부 12획 (총19획) [1] [n] language; words; speech; expression; phrase [2] [v] decline; refuse [3] [v] leave; part from; depart; bd adieu [4] [v] resign;… … 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
귀거래사 — 귀거래사【歸去來辭】 진(晋)대 도잠(陶潛)의 사(辭).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유유자적하는 전원 생활을 그린 내용. 辭는 한문의 한 체(體) … 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
세월부대인 — 세월부대인【歲月不待人】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. 세월을 아껴라. 유래 : 귀거래사(歸去來辭)로 유명한 진(晉) 나라의 전원시인 도연명(陶淵明)의 권학시(勸學詩)다. 盛年不重來하니, 한창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니, 一日難再晨이라. 하루는 두 번 새기 어렵다. 及時當勉勵하니, 때에 미쳐 힘써야 하니, 歲月不待人이라.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. ※ 세월을 아껴서 배워야 한다는 시문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. 偶成(우연히 이름)… … 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
歲月不待人 — 세월부대인【歲月不待人】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. 세월을 아껴라. 유래 : 귀거래사(歸去來辭)로 유명한 진(晉) 나라의 전원시인 도연명(陶淵明)의 권학시(勸學詩)다. 盛年不重來하니, 한창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니, 一日難再晨이라. 하루는 두 번 새기 어렵다. 及時當勉勵하니, 때에 미쳐 힘써야 하니, 歲月不待人이라.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. ※ 세월을 아껴서 배워야 한다는 시문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. 偶成(우연히 이름)… … 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
歲月不待人 — 세월부대인【歲月不待人】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. 세월을 아껴라. 유래 : 귀거래사(歸去來辭)로 유명한 진(晉) 나라의 전원시인 도연명(陶淵明)의 권학시(勸學詩)다. 盛年不重來하니, 한창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니, 一日難再晨이라. 하루는 두 번 새기 어렵다. 及時當勉勵하니, 때에 미쳐 힘써야 하니, 歲月不待人이라.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. ※ 세월을 아껴서 배워야 한다는 시문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. 偶成(우연히 이름)… … 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